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통상 A학점에 해당하는 90점 이상 성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상위 성적 졸업자는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70점 미만의 미흡 성적자는 사실상 자취를 감추는 등 대학가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오늘(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 졸업생 졸업성적 분포'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의 백분율 점수 평균은 2021년 88.19점에서 2025년 89.45점으로 5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대학알리미 공시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