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동행축제, 온·오프라인 판촉전으로 소비 진작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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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동행축제, 온·오프라인 판촉전으로 소비 진작 노린다

입력 : 2026.04.08 10:14

오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개최
지방축제와 연계…소비 활성화 겨냥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11일부터 ‘4월 동행축제’ 관련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유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11일부터 ‘4월 동행축제’ 관련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유원>

오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판촉전이 진행된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동행축제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방 축제와 연계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문은 서울과 각 지역 공항에서 연다. 동행축제 시작에 앞서 8일부터 10일까지는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판매전을 열고, 김해·인천·제주공항 및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축제와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특별행사로는 개막식(11일), 영수증 콘서트(11~12일), 특별판매전(11~12일), 정책홍보관(11~12일)이 진행된다.

한유원은 자체 보유중인 행복한백화점과 동반성장몰, 소담스퀘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외에도 국내 주요 민간 유통사와 협력해 중소·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G마켓·롯데온·그립 등 19개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제품 가격을 최대 70%할인하는 ‘소상공인 특별전’이 열리며, 이마트 팝업스토어·안성스타필드·NC백화점 등에서는 ‘우수소상공인 판매전’을 연다. 한살림 연합 230개 지점에서도 동행축제 기간에는 누구나 회원가로 몰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로컬에서도 증기는 동행축제 행사”라며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행축제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이벤트 안내는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채널(동행축제), 한유원 공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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