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선 반납한 코스피'…5% 넘게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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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5,000피 시대'를 열었던 국내 증시가 5% 넘게 폭락했습니다. 뉴욕증시발 공포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코스피는 불과 4거래일 만에 5,000선을 내주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49.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코스피가 5,0084.85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00피'에 안착했으나 4거래일 만에 5,000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하락의 배경은 '매파'로 여겨지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과 은값 폭락 등의 충격이 원인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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