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에서 정치인 이름이 포함된 개사 공연이 논란이 되자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진화에 나섰습니다.행사위는 오늘(23일) "특정 정당 및 정치인을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행사위는 지난 20일 개혁신당에 보낸 공문에서 "공연팀 섭외 과정에서는 행사 취지와 소요 시간, 선정곡 제목 정도만 확인할 뿐 가사까지 일일이 점검하지 않는다"며 "공연 내용에 대한 자율성을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공연자가 노랫말을 개사하는 과정에서 풍자와 해학의 의미로 표현한 내용으로 이는 행사위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며 "예술적 표현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당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