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살 세계 최고령 프로축구 선수, 4년 만에 공식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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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앞둔 세계 최고령 프로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약 4년 만에 공식전에서 득점했습니다.일본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미우라는 지난 주말 열린 이와키 후루카와와의 일왕배 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팀이 4-0으로 크게 앞서던 후반 7분 골망을 흔들며 5-0을 만들었고, 소속팀 후쿠시마는 결국 7-0 대승을 거뒀습니다.미우라가 공식 경기에서 골 맛을 본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입니다.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일본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킹 가즈'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스포츠 스타입니다.15세이던 1982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브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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