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미국인♥' 스테파니, 전 남친은 68년생?.."연상 킬러 느낌" 탁재훈 돌직구 [스타이슈]

3 hours ago 8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사진=스타뉴스, AFPBBNews=뉴스1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사진=스타뉴스, AFPBBNews=뉴스1
스테파니/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스테파니/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과거에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성을 만났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현재 23세 연상인 62세 브래디 앤더슨과 2013년 때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코로나19 시기에도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갔다"며 "그때 사귄 거다. 그렇게 자연스럽게"라고 말했다.

또한 스테파니는 "제가 한국을 들어가기 하루 전날 만났다. 그때 8년 만에 만났다. 서로 '변한 게 없다?' 이렇게 됐다. 그땐 나이도 몰랐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탁재훈, 스테파니/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탁재훈, 스테파니/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탁재훈은 스테파니에게 "연상이 좋다고 했는데 연상 킬러 느낌이 난다. 예전에는 68년생이랑 사귀었다고 하던데 늙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스테파니는 "동갑도 있었다. 근데 그건 '케바케'인 거 같다"고 답했다.

스테파니는 "우리나라가 나이에 많이 집착이 되어있는 동양권이다. 남자친구는 보고 '왜 이렇게 이런(나이) 얘기를 하냐'고 한다."며 "(미국에서는) 나이를 이야기 하는 거 자체가 실례"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18년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23살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동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지난 2002년 프로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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