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세살배기 딸 살해사건…9차례 학대 가능성 경고에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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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친모에게 살해된 세 살배기 딸과 관련해 사망 이후 정부가 학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위기 정보를 여러 차례 감지했으나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에는 A양의 사망 이듬해인 2021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학대 가능성을 경고하는 위기 정보가 기록됐습니다.아동행복지원시스템은 영유아 건강검진 여부, 어린이집 결석, 단전, 단수, 단가스 등 총 44종의 정보를 입수·분석해 위기 아동을 발굴합니다.A양의 위기 정보가 입수된 시점은 2021년 10월,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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