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8.5배 급증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100만 명 이상 참여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5일까지 26일간 여의도와 뚝섬, 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성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706만 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수와 비교하면 약 8.5배 늘어난 수치다.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전체 방문객도 전년 대비 1.5배가량 증가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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