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이홍렬 "지방간·전립선비대증·통풍까지..병 하나씩 늘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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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사진 =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코미디언 이홍렬(72)이 70대에 접어든 뒤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70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이홍렬이 말하는 나이 들수록 달라지는 것들'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홍렬과 박미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홍렬은 "70이 딱 되면 갖고 있는 병에 하나씩 더 온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사진 =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어 "지방간이 있고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통풍도 왔고 하나씩 온다"고 밝혔다. 예전과 똑같이 움직여도 숨이 차 병원을 찾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며, 나이가 들면서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젊은 기분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 나이 들면 조금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홍렬은 과거 가수 조영남에게 들었던 말도 떠올렸다. "동치미에 출연했는데 조영남 형님의 팔순 VCR이 나간 적이 있다"며 "녹화가 다 끝나고 형님이 일어나면서 나한테 한 말을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했다. 당시 조영남은 이홍렬에게 "홍렬아, 너 80살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라는 말을 남겼다고.

이홍렬은 "내가 70이 안 됐으면 그 말을 이해 못했을 거다. '아, 그렇구나' 싶었다"며 조영남의 말을 실감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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