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말8초 강원도의 여름은 더 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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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 30일 시작… 물풍선 대전-드론쇼 등 행사 풍성 영월 동강뗏목축제 31일부터 열려… 토마토 44t 투입 화천축제도 시작 화천토마토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토마토축제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사내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화천군 제공 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린다. 30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시작으로 31일 ‘화천토마토축제’와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개막해 한 여름 주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고 강원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화강 다슬기축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 수영장과 수상라이딩과 즐길거리,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20만 물풍선 대전’과 ‘피지컬 100’, ‘백골 워터드롭’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 20년을 맞은 축제에는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공연에서는 기존의 불꽃놀이 대신 대신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다슬기잡기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장 규모를 확대한다. 3일 동안 이어지는 야간 공연은 3사단과 함께 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박서진과 김현정,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스컬)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공연 중간에는 시원한 물 장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는 뗏꾼들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8회 동강뗏목축제가 3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이 축제는 물과 자연, 휴식을 테마로 전통 뗏목문화와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를 접목한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휴식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올해는 친환경 퓨전 뗏목 만들기와 소원 뗏목 만들기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강 밀당대회, 수상레저, 견지낚시 체험, 맨손 메기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화천 사내면 사창리 사내체육공원에서는 31일 제22회 화천토마토축제가 개막한다. 오후 6시 축제 전야제로 막이 올라 다음달 9일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주말인 다음달 1일 오후 2시, 8일 오후 4시, 9일 오후 1시에는 축제장에 마련된 공연존에서 워터밤 공연이 펼쳐진다. 1일에는 ‘승리부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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