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동에 강제 ‘다리찢기’, 허벅지뼈 부러져…태권도 관장 ‘학대’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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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24 23:072026년 8월 24일 23시 07분 송유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뉴시스 경기도의 한 태권도장에서 7세 아동 관원에게 다리 찢기 동작을 시켜 학대한 30대 관장이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용인시 소재 모 태권도장 30대 관장의 아동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사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이 태권도장 관장은 6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만 7세 남자 관원의 양 다리를 두 손으로 붙잡아 좌우로 벌리는 등 다리찢기 동작으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이 동작으로 인해 아동 관원은 허벅지뼈가 부러지는 등 대퇴골 골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장은 아동 부모에게 당시 승단 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집중하지 않아 훈육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태권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태권도장#아동학대#관장#다리찢기#대퇴골골절#아동복지법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첫사랑과 12년 연애 끝 결혼” 2“상자 두고 갑니다” 전화 뚝…9년간 7억 기부한 경남 ‘익명 천사’ 3운동 싫다는 오은영 17㎏ 뺀 식단 비결…“허벅지 꼬집으며 과일 참았다” 4월미도 ‘디스코 팡팡’ 타던 30대, 튕겨 나가 머리·목 부상 5“지드래곤 손짓이 남편 살렸다”…공연중 카메라 감독 추락 막아 6금빛 장발 자른 ‘바이킹’ 홀란, 득점포는 침묵…소속팀 맨시티는 역전승 7“대신 사달라”해 1000만원 보냈더니…가락시장 ‘노쇼 피싱’ 비상 8“5500만원 드론에 55억 미사일 쏠수야”…700만원 ‘요격 드론’ 뜬다 9“한국 돼지고기 맛있네”…1년새 수입 364% 늘린 이 나라 10“가출 아니냐, 발견 안된게 좋은소식”…장미란씨 가족 울린 경찰 1장미란씨 추정 시신 야자수농장서 발견…휴대전화도 찾았다 2李, 제주 장미란씨 사건에 “진상 철저규명…경찰 지휘체계 원점 점검” 3국힘 찾은 김민석 “張대표 좋아해…필수적 야당 리더” 치켜세워 4“5·18은 폭동” 일베에 글 올린 2명 송치…최대 징역 5년 가능 52심도 무죄 노웅래 “조작기소 기획한 한동훈 패악질 규탄” 6與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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