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양육지원급여(아동기본수당과 아이맞이지원금) 개편안을 같은 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주요업무추진 현황' 보고서에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2027년 7월 출생아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을 편성했으나, 6월 이전 출생아와의 형평성 문제 제기에 따라 1월생부터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정부는 기존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통합 개편하면서 첫째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 1,500만 원을 출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