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긴 휴식 이후 경기를 치렀지만 크게 졌다.
스파크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 스톰과 홈경기 64-82로 졌다.
지난 6월 28일 이후 8일을 쉰 뒤 돌아온 스파크스는 1쿼터 초반 잠시 리드를 잡은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끌려다닌 끝에 무기력하게 졌다.
박지현도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10분 24초 뛰며 3점슛 2개 포함 네 차례 야투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벗어났다. 수비 리바운드 한 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턴오버 1개와 개인파울 2개를 기록했다.
은네카 오그우미케가 14득점 11리바운드, 디어리카 햄비가 17득점 기록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켈시 플럼, 카메론 브링크 두 선수의 공백이 아쉬웠다.
시애틀은 플라우재 존슨이 23득점 5리바운드, 나티샤 히데만이 15득점 6리바운드, 제이드 멜번이 11득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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