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AI 활용 무장하면
국민소득 5만달러 도약 가능
매경부터 AI 네이티브 선도
"'AI 네이티브 코리아'의 앞길은 밝을 것입니다. 60년 전 창간호의 다짐대로, 매일경제는 대한민국의 60년 앞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은 24일 매일경제 창간 60주년 기념식 겸 제36차 국민보고대회 환영사에서 "따뜻한 응원의 영상 축사를 보내주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패권 경쟁이 불붙으며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고 짚고 "세계는 사상 유례없는 격변의 한복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장 회장은 "다른 한편에서는 인공지능(AI) 혁명이 전 세계의 산업 질서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대"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AI 기술력에서 뒤처졌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며 "세계사의 패권을 쥐었던 국가는 첨단 기술을 먼저 개발한 나라가 아니라, 그 기술을 누구보다 잘 활용한 나라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명보다 확산을 잘하는 나라만이 번영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며 "이는 국민소득 5만달러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AI로 무장할 때 성장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매일경제부터 AI 네이티브 미디어가 되겠다"며 최근 매경이 선보인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마이(MAI)' 등을 소개했다. 이어 "매경은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AI 미디어 생태계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60년 전 매일경제신문 창간호 1면 톱 제목은 '앞길은 밝다'였다"며 "우리는 창간호 사진의 증기기관차처럼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을 믿고,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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