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대관 임원으로 '문재인 청와대 일자리 총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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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9 19:54 수정2026.04.19 19:54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부 모습. 사진=임형택 한국경제신문 기자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부 모습. 사진=임형택 한국경제신문 기자

카카오가 문재인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일자리 정책을 총괄한 서영훈 전 일자리기획·조정 비서관을 정부 대관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 전 비서관은 지난주 카카오의 대관(GR) 조직 성과리더로 첫 출근했다.

서 신임 성과리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의 우영규 성과리더의 후임 격이며, 우 성과리더는 최근 임기 만료 후 카카오에서 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 성과리더는 1971년생으로 전주 영생고와 전주대 영문학과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과정 등을 거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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