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이번엔 물가 자극…데이터센터 붐에 '3차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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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6.26 11:47 수정 2026.06.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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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인프라 투자 급증이 부품 및 전력 가격 인상을 유발하며 향후 최소 2년간 물가 하락 속도를 늦추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AI가 장기적으로는 생산성을 높여 물가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최소 2년은 막대한 인프라 투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지속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이 스마트폰부터 전기요금까지 각종 가격을 올리는 새로운 인플레이션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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