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MTV VMA ‘올해의 노래’ 등 3관왕… 리사는 ‘베스트 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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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TV VMA ‘올해의 노래’ 등 3관왕… 리사는 ‘베스트 팝’ 수상 입력 : 2026.09.28 15:0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주요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도 솔로곡으로 ‘베스트 팝’을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BTS는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을 받았다. 팀에 주어지는 ‘베스트 그룹’까지 차지하며 곡과 그룹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BTS가 받은 ‘올해의 노래’는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아티스트’와 함께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주요 본상으로 꼽힌다.‘스윔’은 BTS가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이다.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헌트릭스의 ‘골든’(Golden),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이 함께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했다. 빅히트 뮤직 리사는 ‘드림’(Dream feat. Kentaro Sakaguchi)으로 ‘베스트 팝’ 트로피를 거머쥐었다.MTV VMA에서 통상 최고상으로 꼽히는 상은 ‘올해의 비디오’다. 뮤직비디오를 중심에 둔 시상식의 대표 부문으로, 올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가 수상했다. 마돈나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등을 포함해 7관왕에 올랐다.K팝 가수들은 앞서 이 시상식에서 꾸준히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BTS는 2019년 처음 후보에 올라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을 받았다. 2021년에도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K팝’을 수상하며 그룹과 장르 부문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2023년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특’으로 ‘베스트 K팝’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같은 해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안무’로 2관왕에 올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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