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마라맛으로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 개막...‘핏빛 드큘 앓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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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마라맛으로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 개막...‘핏빛 드큘 앓이’ 시작! 3년 만에 6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확신의 라인업 브로드웨이에 없는 무대와 넘버로 레퍼런스가 되다 ‘드라큘라 장인’ 전동석 배우가 붉은 로브를 걸친 채 늙은 노인의 모습에서 젊은 남자로 변신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진다. 미나가 약혼자 조나단을 버리고 한 번 본 드라큘라에게 빠지고 마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비주얼이다. 점점 커지는 그림자, 순식간에 피로 물드는 침대, 끊임없이 돌아가는 턴테이블 무대. 뮤지컬 ‘드라큘라’가 6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At Last’를 부르고 있는 ‘드라큘라’ 역 전동석(제공. 오디컴퍼니(주)) 400년 전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가 3년 만에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이,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활약한다. 믿고 보는 ‘확신의 드라큘라상’ 캐스트에 브로드웨이 버전보다 더 감도 높은 무대 및 넘버들로 회전문 관람을 부르며 다시 마성의 ‘드큘 앓이’가 시작되고 있다.지금까지 한 번도 시즌에서 빠지지 않은 확신의 드라큘라 김준수는 시그니처였던 붉은 머리를 대신 검은 머리로 변신해 호흡까지 완벽히 조절하는 연기를 보여준다. ‘드라큘라’ 캐릭터 포스터(좌로부터 시계방향) ‘드라큘라’ 역 신성록, 김준수, 고은성, 전동석(제공. 오디컴퍼니(주)) 루시 역의 이예슬은 사랑에 마음이 열려 있는 생명력 가득한 여자가 드라큘라를 만난 뒤 어떻게 피에 굶주리게 되는지를 입체감 있게 보여주고, 불멸의 삶을 동경하다 드라큘라를 만난 뒤 그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조나단의 전직 동료 렌필드 약 지원선 배우는 불안한 광기와 함께 인간의 연약함까지 잘 소화해낸다.진정한 사랑은 상대의 평안을 바라는 것이라는 반 헬싱과의 대화 후 미나를 놓아주며 스스로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신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도 많았다. ‘드라큘라’ 역 김준수 ■SYNOPSIS■ 트란실바니아의 영주 드라큘라는 이주를 위해 영국의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고 이 일을 위임 받은 변호사 조나단과 그의 약혼녀 미나가 그의 성에 도착한다. 미나를 마주한 드라큘라는 그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미나 역시 운명적 이끌림을 느낀다. 한편, 미나의 절친 루시는 드라큘라를 만난 뒤로부터 알 수 없는 병을 앓게 되고 저명한 학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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