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세우타 이주민 사태' 두고 긴급 화상회의 연다

1 week ago 17
유럽연합(EU)이 현지 시간 4일, 북아프리카 스페인 영토 세우타 내 모로코 이주민 대규모 난입 사태를 두고 관계 장관 회의를 엽니다. 하반기 EU 의장국인 아일랜드의 미할 마틴 총리는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의장국으로서 화요일(4일) EU 법무·내무 이사회 회의를 소집해 세우타 상황 전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앞서 EU 22개 회원국과 이번 사태의 당사국인 스페인은 EU 지도부에 각각 서한을 보내 국경 통제를 담당하는 내무장관들의 긴급 화상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