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자회사 NMG, 게임사이트 공식 대행사 선정

5 days ago 5

PC·콘솔 게임 광고 성과 측정 솔루션 국내 공급 해외 진출 게임사에 국내외 통합 마케팅 지원 넥스트미디어그룹(NMG)과 게임사이트(Gamesight)가 지난 6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민혁 NMG 대표이사와 데이비드 문 게임사이트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진제공=NMG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넥스트미디어그룹(NMG)이 PC·콘솔 게임 광고 성과 분석 기업 게임사이트(Gamesight)의 공식 파트너 대행사로 선정됐다. NMG는 지난 6일 게임사이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PC·콘솔 게임은 모바일 게임과 달리 광고를 본 이용자가 실제로 게임을 샀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스팀 같은 유통 플랫폼의 구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은 해외 마케팅 효과를 정확히 측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게임사이트는 광고 노출부터 구매·설치까지의 경로를 추적하는 이른바 ‘어트리뷰션’ 솔루션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세계 상위 25개 PC·콘솔 게임사 가운데 17곳이 이 솔루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NMG는 국내 게임사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성과 분석까지 지원한다. 스팀을 통해 국내외에 게임을 동시 출시하려는 업체에는 국내외 마케팅을 함께 관리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민혁 NMG 대표는 “스팀 및 PC 게임 마케팅 노하우에 게임사이트의 솔루션을 더해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문 게임사이트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5년 설립된 게임사이트는 지금까지 게임사 500곳 이상과 협력해 왔으며, 광고 네트워크 120여 곳과 연동돼 있다고 밝혔다. 연간 인플루언서 2만 6,000여 명이 활동하는 마케팅 플랫폼도 운영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