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DMZ 철도관광 외국인 유치 행사…소멸위기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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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연천군과 협력…전통시장·안보 관광지 연계 DMZ철도관광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경기 연천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은 지난 17일 코레일네트웍스, 연천군과 함께 ‘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행사(Discover Korea’s Hidden Borderland)’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역사·안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세븐럭 카지노 방문객 중심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K-의료관광 연계 관광객까지 참가 대상을 넓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고 문산역에 도착한 뒤 연천으로 이동해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DMZ철도관광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제공 먼저 전곡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북한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전방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군부대 브리핑을 듣고 접경지역의 안보 현실을 살펴봤다.이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속한 재인폭포를 방문해 연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민에게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활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KL은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관광 소비 촉진,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관광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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