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2026년 KSQI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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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3번째), 구스타보 벨로 GM 아시아 태평양, 중앙아시아 및 한국 최고재무책임자(2번째),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1번째),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그룹혁신 그룹장(4번째)
(왼쪽부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3번째), 구스타보 벨로 GM 아시아 태평양, 중앙아시아 및 한국 최고재무책임자(2번째),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1번째),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그룹혁신 그룹장(4번째)

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총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종합점수 93점을 받으며 자동차 A/S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부 항목 중 복장/용모/이름, 응대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분야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응대 직원 대상 상시 교육과 정비 기술 및 진단 교육을 실시 중이며, 전기차 전담 정비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정비 진단·분석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운영, 픽업&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5월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2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GM은 올해 초 직영서비스 센터를 모두 폐쇄하고 협력업체로 AS를 모두 전환한 바 있다. 더불어 정비 현장과 소비자 단체에서는 서비스망 축소와 부품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관심이 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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