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업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금융 지원…총 3000억 규모

1 week ago 7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스텝업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3000억 원이다. 기업은행은 최초 지원 대상 기업에 최대 1.2%포인트, 후속 지원 대상 기업에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기업은행은 21일 신용보증기금과 ‘초기 혁신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짧은 업력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을 출시했다.IBK스텝업대출은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이 입증되면 최초 지원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협약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 기업이다.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창업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증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