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전상현 어렵다" LG "케네디-손주영 휴식", 잠실벌 또 매진 '미리보는 가을야구 총력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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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갱신이 전광판에 뜨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반면 LG는 7연패를 끊기 위해 사활을 건다.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KIA는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KIA는 앞서 치른 LG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5-4, 전날(4일)에는 6-5로 각각 승리를 거뒀다.전날 승리로 KIA는 74승 61패 2무를 마크하며 LG(75승 62패 1무)를 제치고 리그 단독 3위로 점프했다. KIA(0.548)가 승률에서 LG(0.547)에 1리 앞서 있다. 두 팀의 승차는 '0'이다.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다.경기에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불펜 운용에 관해 "(김)강률이와 (고)우석이는 등판할 수 있다. 케네디와 (손)주영이는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석이는 뒤쪽에서 대기할 것"이라 부연했다.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규성(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올러다.이범호 KIA 감독도 이날 불펜 운용을 두고 "올러가 완봉을 해줘야 한다"고 웃으며 농담을 한 뒤 "(정)해영이, 그리고 (최)지민이, (김)범수는 좌타자가 나올 때 한 명씩이라도 짧게 쓰려고 한다. 올러가 6이닝 정도를 막아준다고 생각할 때, 3이닝 정도 있는 불펜 자원으로 경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오늘 (조)상우와 (전)상현이는 안 될 것 같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희가 내일과 모레 경기가 있다. LG전도 중요하지만, 만약 이들이 3연투를 펼칠 경우에는 이후 두 경기를 아예 못 던지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웬만하면 안 던지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경기는 12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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