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위 수원 삼성부터 6위 화성까지 승점 차는 8…최대 4장이 주어지는 K리그1행 티켓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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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상위권 팀들은 최대 4장이 주어지는 다음 시즌 K리그1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름이적시장서 루이스(왼쪽 2번째)를 영입한 수원 삼성처럼 승격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한 팀이 많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K리그2 상위권 팀들이 최대 4장이 주어지는 다음 시즌 K리그1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나은행 K리그2 2026’은 26일 현재 순위 싸움이 뜨겁다. 1위 수원 삼성(13승5무4패·승점 44)부터 6위 화성FC(10승6무6패·승점 36)의 승점 차는 8에 불과하다. 잔여 11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요동칠 수 있다.상위권 팀들은 승격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1, 2위에게 주어지는 다이렉트 승격권을 획득하기 위해 여름이적시장서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한 팀이 많다. 3위 수원FC(11승7무3패·승점 40)와 5위 부산 아이파크(11승5무6패·승점 38)를 제외한 다른 4팀은 대어급 자원을 영입했다.선두 수원 삼성은 윙포워드 루이스(콜롬비아)와 센터백 한현서 등을 영입하며 3시즌 만의 K리그1 복귀에 속도를 붙였다. 창단 첫 승격을 노리는 2위 서울 이랜드(12승5무5패·승점 41) 역시 1부서 검증된 센터백 카이오(브라질)를 데려오며 승격 의지를 보였다. 4위 대구FC(11승6무5패·승점 39)와 6위 화성도 K리그 무대서 잔뼈가 굵은 단레이와 일류첸코(독일)를 각각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다.예년보다 승격의 문이 넓어지면서 마지막까지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K리그2는 1위가 1부로 다이렉트 승격하고,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야 했다. 3~5위의 승격 PO 승자 역시 K리그1 10위와 승강 PO를 통해 승격을 도모할 수 있었다.그러나 올 시즌엔 K리그2 2위까지 다음 시즌 1부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승격 PO 범위도 6위까지 넓어졌다. 이번 승격 PO 승자는 승강 PO 없이 다음 시즌 K리그1에 나설 수 있다. 올 시즌 K리그1 최하위(12위)가 김천 상무가 아닐 경우, 승격 PO 패자 역시 K리그1 최하위와 승강 PO를 통해 승격에 도전할 수 있다.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현재 상위권 팀 간 승점 차가 적다. 누가 승격해도 이상할 게 없다보니 모두가 시즌 막판까지 전력투구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K리그2 상위권 팀들은 최대 4장이 주어지는 다음 시즌 K리그1행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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