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례로 상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0일까지 LCK 아레나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6주 차를 진행한다.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는 LCK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팀 로드쇼 행사다.
키움DRX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각각 8일과 10일에 상대한다. 9일에는 음악 공연과 팬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팬 페스타(Fan Festa)도 예정됐다.
현재 키움 DRX는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하노이에서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주목된다.
6주 차의 대미를 장식할 오는 10일 경기는 T1과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이다.
양 팀은 개막 주차부터 5주 내내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같은 승수를 기록하며 평행선을 달려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10일 대결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팀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디플러스 기아는 올해 T1을 상대로 맞대결 전적에서 앞서 있다.
이번 6주 차 일정은 디플러스 기아에게 특히 중요하다.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7일 KT 롤스터를 상대한 뒤 10일 T1과 맞붙는다. KT 롤스터와 T1을 상대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3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반대로 T1 역시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 승리를 통한 상위권 안착을 노리고 있다.
‘2연패’의 KT 롤스터도 6주 차에 반등을 노린다.
개막 이후 8연승을 내달렸던 KT 롤스터이지만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어 하위권인 한진 브리온에게도 패배하며 5주 차 0승 2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위 탈환을 노리는 KT 롤스터에게 6주 차 디플러스 기아전 뿐만 아니라 BNK 피어엑스와의 맞대결은 무너진 자존심을 세울 중요한 매치업이다.
각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미드 라이너들의 맞대결도 눈여겨볼 만하다.
KT 롤스터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오는 7일 디플러스 기아전을 통해 최근 미드 라이너 가운데 4번째로 LCK 통산 700전을 달성한 ‘쇼메이커’ 허수와 맞붙는다.
한편 라운드별 최고의 명장면을 가리는 ‘우리 WON, THE PLAY’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디플러스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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