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크라본’과 ‘시련 던전’ 추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세계관 확장을 위한 신규 지역 ‘만테이브’의 진입 구간도 적용하며 향후 레벨 구간 확장도 예고했다.
6일 선보인 신규 서버 ‘크라본’은 패스 위주의 상품만으로 운영되는 서버다.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리전 ‘뉴 월드(NEW WORLD)’에 추사됐다. 해당 서버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한 달간 전설 탑승물을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필경관 부스팅, 재합성권 출석부 등 빠른 성장을 돕는 특별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 ‘시련 던전’도 추가됐다. 단계별 스테이지를 공략하며 성장하는 콘텐츠다. 각 던전을 최초로 완료하면 신규 장비인 ‘유물’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반복 공략을 통해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완료 시마다 ‘꿈돌 소환권’을 증정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신규 장비 ‘유물’도 총 4종을 추가했으며 시련 던전 공략만으로도 획득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기존 장시간 누적형 성장 구조에서 발생하던 ‘성장 체감의 단절’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난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단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시련 던전 도입 취지를 소개했다.
세계관 확장을 위한 신규 지역도 선보였다. 메인 시나리오의 분기점이자 비주얼 변화가 시작되는 ‘만테이브’ 지역의 진입 구간이다. 이용자가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입 지역은 기존의 사냥 중심 구조를 배제하고 모험의 서와 침공 콘텐츠를 통해 성장 자원을 확보하도록 구성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신규 월드 보스 ‘바르곤’과 새로운 침공 지역도 만날 수 있다. 넷마블은 향후 만테이브 남부 지역을 추가해 레벨 구간 확장과 함께 보다 본격적인 콘텐츠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파티 던전 마일리지 획득량 2배 상향, 무기 외형 1회차 교환 비용 무료화, 속성 정수 수급처 확대, ‘검은 밤 군도’ 아이템 드랍 개선, 레벨 업 보상 115레벨까지 확장 등이다.
넷마블은 합성 및 각성 시스템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존 실패 내역을 소급 적용하는 개선안도 준비 중이다. 이용자 제안을 반영한 ‘계정 선물하기’ 기능도 차후 ‘암살자’ 업데이트 시점에 도입하기로 했다.
2주년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설 확정 출석!’ 등 총 6종이 마련됐다. 28일간 7일마다 전설 탑승물 소환 기회를 제공하며 실패 시 지급되는 조각을 모아 전설 탑승물을 확정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재합성권 4종’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와 ‘2주년 기념 특별 정령·탑승물’ 지급 이벤트 등도 순차 진행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넷마블이 지난 2024년 4월 24일 출시한 모바일·PC MMORPG다. 장동건, 송준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넷마블에프앤씨가 제작했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개발을 위해 스튜디오드래곤과 IP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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