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Q 매출 421억…“2분기 마케팅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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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1Q 매출 421억…“2분기 마케팅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임영택
  • 입력 : 2026.05.06 16:39:56

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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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6일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21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95% 늘었으나 영업이익 규모는 축소됐다. 조이시티는 2분기부터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이시티는 “1분기 매출 성장은 지난해 말 글로벌 출시 후 올해 초 한국과 대만 시장에 순차 선보인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성과가 반영됐다”라며 “여기에 ‘프리스타일’ 시리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기존 라이브 타이틀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64% 감소했다. 영업이익 규모도 크게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조이시티는 2분기부터는 마케팅 효율화 작업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성과도 온기 반영돼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30위권 내외를 유지 중이다.

여기에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도 연내 정식 론칭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당초 출시를 확정한 콘솔 플랫폼에서 PC 플랫폼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과 ‘프리스타일 풋볼2’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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