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가격 매력 커졌다”…상상인증권, 목표가 35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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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LG생건, 가격 매력 커졌다”…상상인증권, 목표가 35만원으로 상향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10.27 08:02 상상인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려잡았다.실적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기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송지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6284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으로 전망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01.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1034억원을 밑돈다. 전년의 낮은 이익 기저로 증가율은 높아도 시장 기대 충족 여부는 별개라는 분석이다.화장품 부문은 매출 7185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라이브방송 축소와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북미에서는 9월 에이본 연결 제외로 월 약 200억원의 매출 차감이 예상된다”며 “닥터그루트 수요는 견조하지만 코스트코 신규 입점의 높은 기저와 마케팅비 부담이 분기 이익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생활용품 부문은 매출 4029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음료는 매출 5070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예상했다.그는 “생활용품은 유통점 폐점 영향을 추석 선물세트와 협업 판촉이 상쇄하지만, 음료는 국내 소비 부진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판촉비 부담으로 감익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또 4분기에는 음료 비수기까지 겹쳐 전사 이익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목표가는 12개월 선행 지배주주순이익 약 2880억원과 목표 주가수익비율 17.5배를 토대로 산출했다. 목표 배수는 16.6배에서 높였지만 해외 브랜드 육성 역량에 대한 평가를 유보해 비교기업 대비 30% 할인은 유지했다.이상규 기자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가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상상인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931억원으로 전망하며 실적 회복보다 가격 매력에 주목했습니다. 중국 화장품 적자와 에이본 연결 제외 등이 향후 실적 개선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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