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10만 회원’ 라이프집 첫 단독 페어…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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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일 코엑스서 ‘홈 디깅 페어’ 개최지난해 팝업보다 2배 키운 670평 규모회원 30명·기업 70곳 참여해 취향 공유스탠바이미2 맥스 등 LG 제품 체험 등록 2026-08-13 오후 2:07:44 수정 2026-08-13 오후 2:07:44 가 가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열고 온라인 커뮤니티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사진=LG전자)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집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탐색해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라이프집이 단독으로 여는 첫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다.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보다 전시 규모를 2배 이상 키웠다. 총 670평 규모의 전시장은 쉼과 창작, 관계, 수집, 탐험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향기와 차, 수면을 통해 휴식을 제안하는 ‘쉼’과 DIY·공예 등을 체험하는 ‘창작’, 홈파티 등 사람들의 연결에 주목한 ‘관계’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도자기와 빈티지 소품, 아트 프린트 등을 소개하는 ‘수집’, 원예를 비롯한 다양한 취미를 제안하는 ‘탐험’ 공간도 마련했다.행사에는 라이프집 회원 30여명이 직접 만들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도 운영된다. 가구와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분야의 기업 약 70곳도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는 전시장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와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와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 집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2022년 회원 450명으로 출발해 약 3년 만에 회원 11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0만명이다.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라이프집은 2024년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를 열며 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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