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브랜드·예술 복합 체험공간-연면적 1690㎡ 규모의 총 3개층 규모

전시장은 관람객의 니즈에 맞춘 동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1층, 전문가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별 솔루션을 제안받는 3층,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적의 자재를 탐색·구매하는 2층으로 동선을 설계했다.

2층 ‘자재 라이브러리’는 창호, 중문, 도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스톤, 필름, 가구용 보드, 주방 가구 등 주거 공간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모았다. 고객이 원하는 자재들을 직접 조합해 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매칭을 찾아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 곳곳에는 윤선갤러리(대표 신혜영)와 협업해 미술 작품을 배치했다. 현재는 ‘Reframing the Ordinary : 일상의 재구성, 사유의 확장’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인테리어 자재가 생활 공간에서 예술품과 어우러질 때 어떤 감성과 가치를 자아내는지 체감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 Z:IN 플래그십’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인테리어 정보를 찾는 탐색형 고객부터 맞춤형 상담과 구매를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 매장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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