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대장암 이겨낸 식이섬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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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대장암 이겨낸 식이섬유 밥상

입력 : 2026.08.24 17:39

엄지의 제왕 (25일 오후 8시 10분)

사진설명

대장암 3기로 대장 20㎝를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았던 한의사 한진우가 식습관을 전면 개선해 '완전관해'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그의 밥상을 지킨 황금죽과 오매밥, 장수장아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어 대장암 4기로 여명 1년을 선고받았지만 3년째 일상을 이어가는 박소연 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다시 일상을 찾은 비결은 제철 채소를 '어떻게' 먹느냐에 있었다는데, 잘게 썬 상추로 만든 상추수제비 등 소소한 식습관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인 25g을 청상추만으로 채우려면 500장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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