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22일 오후 8시 10분)
기름진 음식과 가족 간 스트레스로 위가 고된 명절, 위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과 관리법을 짚어본다. 제사만 열세 번 넘게 지내는 종갓집 출신 약선조리명인 윤희숙 씨는 배탈이 났을 때 즐겨 먹던 국에 소화를 돕는 약재 육수를 더한 비법을 공개한다.
이어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명치 답답함과 소화불량으로 이어지는 이유를 짚어봤다. 만성 소화불량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온 64세 강순영 씨의 위 검사 결과도 분석해 본다.
위암을 극복하고 여든의 나이에도 삼척 바다를 누비는 최고령 해녀 양애옥 씨의 건강한 일상이 공개된다. 양씨는 위암 수술 후 바뀐 소화 기능에 맞춰 음식을 소량씩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을 비롯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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