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21일 오후 9시 40분)
트로트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서 남녀 팀이 다시 한번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듀엣 대결에서 오랜만에 한 팀을 이룬 나태주는 "성리를 8~9년간 지켜봐왔다"며 "예의 바르던 성리가 오디션 우승 이후 살짝 건방져졌다"고 폭로해 성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은가은·박현호 부부에게 맞서 정연호와 이루네가 '부부' 타이틀로 등장하고, 팀 구성을 묻는 양세형에게 이루네는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엉뚱하게 답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하루는 선후공을 정하는 절대음감 테스트에서 기준음 없이 첫 음부터 정확히 맞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베이스 기타를 멘 장혜리의 화려한 무대에 맞서 진심 어린 노래를 선사한 그에게 금잔디는 우승 상품인 리조트 석식권을 받으면 하루를 데려가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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