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경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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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20 14:582026년 8월 20일 14시 58분 오승준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가수 MC몽. 뉴시스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매니저 명의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신 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 18일 불송치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사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경찰은 신 씨 등 피고발인 조사에서 확보한 진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정밀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이번 수사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의 고발로 시작됐다. 임 전 회장은 올해 초 신 씨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대전 서부경찰서가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고, 신 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후속 수사를 진행해왔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여에스더, 가사 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남편보다 중요한 분” 2‘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루언서…“외국인들 한복 오해 우려” 3‘도원’ 유방녕 “故 정주영 회장이 단골…팁은 수표 다발, 빌딩 살 수 있었다” 4트럼프 막내아들, 20세에 재산 2000억…대부분 ‘이것’으로 벌었다 5“신선이나 하는 일”…산 정상서 구름 보며 월1200만원, 알바 3500명 운집 6“금수저 2세라고요? 공장에 가보세요”… 양복 대신 작업복 입은 남매의 승부수 [한국의 기업인] 7[단독]육사 출신 중령 진급률 2년새 48→40%…해사 46%로 추월 8장동건 “결혼 초반에 오만…고소영 없인 이렇게 못 살았을 것” 9장윤정, 2년 8개월 만에 컴백…다시 보여줄 트로트 퀸의 품격 10“중국인 명단 샀다, 맘껏”…여의사, 프로포폴 4700차례 불법투약 [더뎁스] 1김민석 “‘법치파괴 조희대 물러나라’ 현수막 전국에 걸어라” 2與김준환, 탈북민 출신 의원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막말 3‘靑패싱 제청’ 조희대 국회출석 요구안, 여권 주도 법사위 의결 4안규백 “北핵무기 80∼120개로 봐…美전술핵? 받으면 안돼” 5‘대통령 패싱’ 반박한 대법원 “靑에 만남 요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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