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112승 외인이 74구로 7이닝 퍼펙트 투구했는데…LG, 연장 접전 끝 ‘김민석 슈퍼캐치’ 두산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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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112승 외인이 74구로 7이닝 퍼펙트 투구했는데…LG, 연장 접전 끝 ‘김민석 슈퍼캐치’ 두산과 2-2 무승부 업데이트 : 2026.08.01 21:27 닫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 김원형 감독의 두산과 2-2로 비겼다.이로써 LG는 55승 1무 43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51승 4무 45패다. 카라스코가 1일 두산전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LG 제공 김민석은 1일 LG전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두산 제공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12승 105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4를 올린 새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이에 맞서 두산은 투수 곽빈과 더불어 박찬호(유격수)-유니오 세베리노(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김대한(우익수)-조수행(중견수)-윤준호(포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경기 초반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기선제압은 LG의 몫이었다. 5회초 선두타자 오지환이 우전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구본혁의 번트에 3루 진루에 실패했지만, 이주헌이 1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쳤다. 신민재의 우익수 플라이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홍창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주헌은 1일 두산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LG 제공 두산은 꾸준히 반격을 노렸으나, 타선이 상대 선발투수 카라스코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못하며 퍼펙트로 끌려갔다.침묵하던 두산은 카라스코가 내려간 8회초 경기 균형을 맞췄다. 1사 후 LG 두 번째 투수 우강훈을 상대로 김민석이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안재석은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김대한, 박지훈이 1타점 중전 적시 2루타, 1타점 좌중월 적시 2루타를 폭발시켰다. 김민석은 1일 LG전에서 공수 모두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두산 제공 김대한은 1일 LG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두산 제공 일격을 당한 LG였으나, 9회초 웃지 못했다. 2사 후 오지환이 좌측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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