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타구에 급소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X 갈무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신인 내야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가 파울 타구에 맞아 고환이 파열이 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 선수는 급소를 맞고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고 안타를 쳐냈다. 고통스러워하는 조슈아 쿠로다-그라워. X 갈무리 2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쿠로다-그라우어가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폭발했다. 사고는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일어났다. 2사 1루에서 애리조나 선발 투수 미치 브랏이 던진 직구에 방망이를 돌렸다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았다.그대로 바닥에 쓰러진 선수는 한동안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 AP 뉴시스 하지만 이내 이를 악물고 다시 타석에 서서 중전 안타를 때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결국 이닝이 종료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고환 파열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에 들어갔다.애슬레틱스 마크 캇세이 감독은 “그의 투지가 경이롭다”며 “팀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했다.쿠로다-그라우어는 지난달 30일 MLB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16경기에서 타율 0.417(60타수 25안타)로 활약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MLB 신인, 공 맞아 고환 파열에도…이 악물고 안타 투혼
3 hours ago
2
Related
“꼭 가야만 했다”…폭우로 마을 잠겼는데 자전거 밀고 가는 남성의 정체
32 minutes ago
1
밥 안 주고 개처럼 기어 다니게…사립 유치원 학대 ‘발칵’
1 hour ago
1
단돈 3000원에 ‘3억 연봉자’ 해고…포드 공장 해고 논란
1 hour ago
0
아마존 택배 집으려다…3세 여아, 봉투 밑 방울뱀에 물려 중환자실 이송
1 hour ago
0
英 신임 교육부 장관 “옥스퍼드대 진학, 2000명 중 내가 유일” 자랑했는데 허위 주장 의혹
1 hour ago
0
美법무부, 뉴저지주에 잘못 등록된 非미국인 유권자 명부 요구
1 hour ago
0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발표…핵 확산 막기 위한 조항 빠져
1 hour ago
0
9년전 18초짜리 영상 덕에…희귀 동물 사막고양이 서식지 발견
2 hours ago
4
Tips
click
Trending
Popular
Cafe24, LLM Router 공개
4 weeks ago
163
예약부터 결과 상담까지…KMI, ISO 9001 인증 획득
3 weeks ago
153
Weave Robotics, $7,999 가정용 로봇 Isaac 1 출시 (2026년 가을 배송 예정)
2 weeks ago
137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6 days ago
100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1 week ago
8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