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톰스파’의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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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톰스파’의 화려한 귀환 최재민(외부기고자) 입력 : 2026.08.01 11:58 제목 ‘브랜드 뉴 데이’가 상징하듯, 영화는 이야기부터 액션, 캐릭터, 스케일까지 모든 게 달라졌다. 이전 3부작 시리즈에서 밝고 명랑한 10대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줬던 톰 홀랜드는 이번에는 자신의 결정 후 몇 년이 흐른 시간, 홀로서기를 하며 겪은 혹독한 외로움과 변화 속 성장사를 통해 깊이 있는 감정 열연까지 선보인다. ※ 본 기사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컷 4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절친인 ‘네드’(제이콥 배덜런)와 연인 ‘MJ’(젠데이아 콜먼)를 포함해 세상 사람들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범죄자를 잡는 ‘스파이더맨’으로서 고독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네드와 MJ를 SNS로 관찰하는 게 유일한 낙이다.우연히 이들을 만난 피터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채 거미줄 고치에 둘러싸여 눈을 뜨고, DNA 변이로 인해 한층 예민해진 감각과 본능적으로 폭주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한편 데미지 컨트롤 본부의 습격 현장에 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고, 피터와 그의 소중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위험에 빠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컷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든 관계와 삶이 리셋된 ‘피터 파커’가 진정한 홀로서기에 나서는 세컨드 트릴로지의 첫 번째 이야기다. 최초로 스파이더맨의 20대를 그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은 17년 만에 웹슈터 대신 생체 거미줄을 몸에서 쏘는 샘스파이더 시절로 돌아간다. ‘피터’의 몸 상태를 함께 연구하던 ‘배너 박사’(마크 러팔로)가 파괴적인 모습의 ‘헐크’로 변해 맞서는 신, 뉴욕 도심을 무대로 초고층 빌딩 사이를 웹스윙하며 펼치는 액션은 팬들을 사로잡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컷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등 반가운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웃음기 가득한 10대 대신 히어로로서의 고민과 선택에 책임지는 어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톰 홀랜드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적과 통제할 수 없는 힘,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운명 앞에 선 ‘스파이더맨’의 가장 거대한 변화까지 보여준다. 전편에서 피터를 잊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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