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한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가계대출 실수요자의 금융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수도권은 0.1%포인트, 비수도권은 0.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대면·비대면 상품 모두 0.3%포인트 낮춘다. 이번 대상 가운데 인하 폭이 가장 크다.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포인트 내린다. 이날 기준 NH농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년 주기형이 연 5.06~6.66%, 6개월 변동금리형이 연 4.71~6.51%다.
[권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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