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 특별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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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와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 혐의 등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해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곳이다.국세청은 이날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비다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인 이혜진 씨와 남편 조명희 씨가 소유한 회사다. 이 씨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차남인 고 이창희 전 새한그룹 회장의 딸로 정용진·정유경 신세계그룹 회장과 사촌 관계다.프로비다는 지난해 말 여행업에 진출해 중국 보따리상(따이거우)을 신세계면세점에 유치하는 ‘송객 용역’ 사업에 참여하면서 특혜성 내부거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조사가 해당 의혹과 관련된 것인지 등 구체적인 조사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국세청#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특별세무조사#탈세 혐의#신세계그룹#프로비다#내부거래 의혹#여행업 진출#보따리상 세종=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北, MDL 최남단에 1m 간격 3중 전기 철책 설치” 2‘밀가루 공화국’ 전락한 인도네시아…화근은 무상급식이었다[딥다이브] 3임종석 “北서 흉악범 도망해 오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 4文뇌물혐의 수사에…공소청장 대행 “뼈 발라내는 수사” 5마약 집유중 음주운전 남태현, “술끊고 어렵게 직장 구해” 선처 호소 6동탄-영통 찍고 분당-강남으로…‘반도체 머니’ 거침없는 ‘북진’ 7‘대변 실수’ 97세 노모 때려 숨지게한 60대 아들…2심도 징역 5년 8웨딩 사진 선택하러 간 새신부, 울면서 왔다…무슨일? 9김여정, 김병주 향해 “송사리같은 자가 적반하장 뜻도 모르고 지껄여” 10“김정은 뇌출혈” 사망설 확산에…北, 현장시찰 사진 공개 1임종석 “北서 흉악범 도망해 오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 2김여정, 김병주 향해 “송사리같은 자가 적반하장 뜻도 모르고 지껄여” 3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대통령 탄핵사유” 4독립성 침해 논란에도… 李 “중수-공소청, 대통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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