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무키 베츠의 부상 복귀 때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한 김혜성(27, LA 다저스)가 위기를 겪고 있다. 김혜성의 타격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268와 1홈런 8타점 10득점 22안타, 출루율 0.330 OPS 0.696 등을 기록했다.
또 볼넷과 삼진은 각각 8개와 20개. 타격에서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미들 인필더와 9번 타자이나 성적이 좋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김혜성은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한 것이 전부. 또 삼진은 6개에 달한다.
이에 김혜성의 월간 성적은 타율 0.214 출루율 0.241 OPS 0.563 등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타율 0.296 출루율 0.371 OPS 0.760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성적.
또 김혜성의 수비도 문제다. 빠른 발을 이용해 포구하는 것은 괜찮으나, 이따금 터지는 송구 문제는 경기의 분위기를 180도 뒤바꿀 수 있다.
만약 김혜성의 타격 부진이 계속될 경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의 복귀와 함께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간 알렉스 프리랜드를 불러올릴 수 있다.
해결 방법은 지난 4월의 타격 성적을 내면 된다. 김혜성이 최근 타격 부진으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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