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기부 14개 부처 선정
조선기자재·친환경 에너지 혁신성 인정
정책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SB선보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정부 부처가 선정하는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
SB선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심사에서 조선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과 산업 정책을 연계해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범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정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이 대출과 보증, 투자유치,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2차 선정에서는 총 54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SB선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추천 기업 100개사 가운데 첨단 제조 분야 기업으로 포함됐다. 부산에 본사를 둔 SB선보는 수도권에 집중된 혁신기업 사이에서 조선·친환경 에너지 기술력을 앞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SB선보는 내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보증료 우대와 대출·보증 한도 확대, 정책 펀드 연계 투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SB선보는 1986년 설립 이후 세계 최초로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상용화하고, 재기화·재액화 시스템 등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최금식 SB선보 회장은 “이번 선정은 40년간 축적해 온 조선·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