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직 시작도 안했다’…자회사 실적 호조·주주환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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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SK, ‘아직 시작도 안했다’…자회사 실적 호조·주주환원 확대 기대” SK 사옥.[연합뉴스] 유안타증권은 21일 SK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실적 정상화 및 고성장으로 배당금 수익 및 로열티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3만원으로 유지했다.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2.1조원(전년 동기 대비 39.9%), 영업이익은 4.8조원(전년 동기 대비 2204.8%)를 기록했다.유안타증권은 “반도체 사업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SK이노베이션의 석유와 중동 윤활기유 마진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영업이익 3.5조원), SK텔레콤(영업이익 5660억원) 등 주요 자회사 이익이 고르게 개선됐다. SK에코플랜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조원(68.4%), 영업이익 5336억원(265.7%)으로 고성장을 이어갔다.유안타증권은 “하반기에는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진 정상화에 따라 이익률의 하향 안정화가 예상된다”면서 “하이테크 부문은 매출액 1.8조원, 영업이익 1183억원(OPM 6.5%)을 기록하며 올해 1분기 3.7% 대비 마진율 개선이 두드러졌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프로젝트와 울산 AIDC 공정 본격화가 주효했다”고 했다.특히, 유안타증권은 sk에 대해 “내년부터가 진짜”라며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를 전망했다.김고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SK텔레콤은 분기배당을 재개했고, SK하이닉스 특별배당에 따른 SK스퀘어로부터 배당금 유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SK실트론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반도체, AI 중심의 자회사 전반적으로 외형성장, 이익 개선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자회사 밸류에이션 상승과 함께 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SK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조 8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04.8% 급증했습니다. 반도체 사업 호조와 주요 자회사의 이익 개선이 배당금 및 로열티 수익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마진 정상화에 따른 이익률 변동성은 점검할 요인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석유·중동 윤활기유 마진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3조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정유 및 윤활기유 부문의 마진 환경이 SK 연결 실적을 견인한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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