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한 LS·삼성전기 담고 SK하이닉스 팔았다[주식 초고수는 지금]

1 hour ago 4

LS, 삼성전기, 현대차 순매수 몰려
하닉, 삼양, GS건설, OCI는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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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21일 장 초반 LS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상승세를 이어간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로 6% 가까이 급등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자 낙폭이 커진 비(非)반도체 대형주로 매수를 옮긴 것이다.

2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오전 9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S였다. 삼성전기와 현대차, 삼성전자, SK증권이 뒤를 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 내린 6759.95, 코스닥은 2.00% 하락한 824.05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32% 내리고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48%까지 오른 영향이 컸다.

순매수 상위 종목 상당수가 급락주였다. LS는 7% 넘게, 삼성전기는 4% 넘게 밀린 채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LS는 해저케이블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매출 확대가,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가 유효한 상황에서 주가만 조정받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후공정 업체 하나마이크론도 5% 넘게 하락했지만 순매수 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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