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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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SK렌터카 대표이사(왼쪽)와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14일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기념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가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전 조직에 도입했다. SK렌터카는 지난 4월 전환 작업에 착수해 5개월에 걸쳐 조직별 순차 전환을 마쳤다.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직 등 총 1500개 계정에 이를 적용했다. 기존 이메일과 문서 562만건, 18테라바이트 규모 데이터를 새로운 환경으로 이전했다.SK렌터카 임직원들은 이번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에 따라 앞으로 업무 전반에서 구글 제미나이를 상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거나 자료를 검색·요약·분석하는 등 반복 업무를 AI가 지원한다.화상회의의 경우 실시간 자막과 회의 내용이 자동으로 정리돼 회의 이후 별도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과정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자료 조사와 분석은 물론 콘텐츠와 동영상 제작 등으로도 AI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1988년 렌터카 사업을 시작한 후 38년간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어떻게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가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임직원의 일상적 업무를 지원하는 환경을 기반으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고객과 사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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