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티맵모빌리티 매각 … 골드만삭스가 인수 협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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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SK스퀘어, 티맵모빌리티 매각 … 골드만삭스가 인수 협의 나서 매각 뒤에도 2대주주 남을듯재무적투자자 손실보상 관건 SK스퀘어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를 상대로 내비게이션 앱 '티맵' 운영사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의에 나섰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경영권 매각 뒤에도 지분 일부를 보유해 2대 주주로서 골드만삭스와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포석이다. 다만 거래 종결을 위해서는 티맵모빌리티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에 대한 손실 보전 등 이슈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SK스퀘어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이번 행보는 아시아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2023년 일본 1위 택시 호출 앱 운영사 '고(GO)'에 100억엔을 투자했다. 골드만삭스는 국내에서도 지난해 VIG파트너스 컨소시엄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등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티맵모빌리티 거래 관건 중 하나로 FI들 지분 처리 문제가 꼽힌다. 티맵모빌리티는 2021년 SK텔레콤에서 분사한 직후 어펄마캐피탈과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로부터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약 1조4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양측은 2027년까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티맵모빌리티 기업가치는 투자 유치 당시보다 내려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FI들은 매각 과정에서 SK스퀘어의 손실보전 등을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이 높다. [우수민 기자] SK스퀘어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을 골드만삭스에 매각하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로서 거래 후에도 일부 지분을 보유해 2대 주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재무적투자자 손실보전 및 지분 처리 조건이 향후 거래 종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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