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AI로 '사업재편' … 말레이 폐기물업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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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SK에코, AI로 '사업재편' … 말레이 폐기물업체 판다 佛베올리아에 지분 전량매각2천억 확보해 주력사업 교체 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와 공동 보유하고 있는 현지 폐기물 처리업체 센바이로(Cenviro)를 프랑스 글로벌 환경기업 베올리아에 매각한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2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친환경 사업 정리를 마무리하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재편하게 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올리아는 센바이로를 인수하기 위해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측도 "센바이로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베올리아 측은 이르면 다음달 초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지분 전량과 카자나 지분 일부를 합쳐 51% 이상을 확보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방침이다. 센바이로 지분은 카자나가 70%, SK에코플랜트가 30%를 나눠 갖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센바이로 지분 장부가는 약 1947억원이다. 이를 지분 100%로 환산하면 약 6500억원이고 여기에 순차입금을 더하면 전체 기업가치는 8000억~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동남아시아 환경사업 허브로 키우기 위해 센바이로 지분 30%를 약 1500억원에 취득했다. 하지만 수익성 부진 등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매각 작업을 추진해왔다.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건설업에서 친환경·재생에너지로 주력 사업을 전환한다고 선언했으나 그룹 핵심인 반도체 사업 확대에 발맞춰 변신을 꾀하고 있는 셈이다. [오귀환 기자 / 강두순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폐기물 처리업체 센바이로(Cenviro)의 지분을 프랑스 환경기업 베올리아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2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관련이 있다. 센바이로의 지분은 카자나가 70%, SK에코플랜트가 30%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올리아는 이르면 다음달 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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