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C, 기업-기관 228곳과 ‘지역의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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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사회적가치 페스타 오늘 개막 국내 대표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인 ‘소셜밸류커넥트(SOVAC)’가 21,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공동 주관한다. 올해 사회적가치 페스타에는 4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SOVAC은 이 중 228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회적가치 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SOVAC 2026’ 행사의 핵심 의제는 ‘로컬(local)-지역의 미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커지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OVAC은 올 5월부터 오프라인 모임인 ‘SOVAC 살롱’을 통해 지역 청년, 사회적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과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21일 열리는 ‘SOVAC 플래그십’ 세션에서는 기업, 학계, 사회적가치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현장 과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회공헌(CSR) 사업의 성과를 측정 및 평가하는 오픈형 플랫폼도 선보인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새로운 협력과 시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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