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AI 시대의 경쟁력, LG화학의 소재 기술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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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15조 투자로 고객 혁신 이끄는 솔루션 역량 강화 FAKUMA 2026 전시 부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 LG화학은 미래 성장의 답을 기술에서 찾고 있다. 회사는 향후 10년간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미래 성장사업 전담 조직을 강화해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항암 신약 등 차세대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AI의 심장을 뛰게 하다··· 차세대 반도체 소재 경쟁력 강화 반도체용 고순도 세정액 IPA(Isopropyl Alcohol) 동박적층판(CCL·Copper Clad Laminate) 칩 접착 필름(DAF·Die Attach Film) 필름형 감광성 절연재(PID·Photo-Imageable Dielectric)(왼쪽)과 감광성 절연액(PID· Photo-Imageable Dielectric) 반도체 스트리퍼 (Semiconductor Stripper)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반도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LG화학은 초고순도 IPA(반도체 세정제), CCL(동박적층판), DAF(칩 접착 필름), PID(감광성 절연재) 등 고부가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열관리와 전기적 간섭 제어 등 반도체 고성능화를 위한 소재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하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해당 제품은 포토레지스트와 잔여물 제거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했다.LG화학은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와 고객 협력을 바탕으로 2030년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 원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AI에 날개를 달다··· 모빌리티·로봇 소재 기술 혁신 자동차 차체용 구조용 접착제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의 경쟁력은 소재 기술에서 시작된다. LG화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접착 소재를 중심으로 차량 경량화와 전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경량화·고성능화 소재 혁신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강화했다. 로봇 분야에서도 산업 자동화와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맞춰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배터리 안전 분야에서는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에어로젤 기반 열차단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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