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미술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영국박물관 대표작 30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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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박물관이 소장한 존 컨스터블, 윌리엄 터너 등 19세기 영국 풍경화 거장들의 명작을 삼성 TV로 집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7일 삼성전자는 영국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삼성 TV 전용 플랫폼이다. 루브르, 오르세, 메트로폴리탄, 테이트 등 전 세계 80여 곳의 미술관 및 갤러리와 손잡고 명작 50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로 꾸려졌다. 존 컨스터블의 ‘윌리 로트의 오두막’과 ‘피셔튼의 방앗간’,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폭풍(난파선)’과 ‘콜로세움, 로마’ 등이 대거 포함됐다. 해당 작품들은 올해 출시된 OLED TV(SH95)를 비롯해 더 프레임,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삼성 아트 TV 전 라인업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협업은 삼성전자가 영국박물관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의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양측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혁신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삼성 TV 사용자가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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